[인터뷰] ‘김미영 팀장’ 검거 전재홍 경정 “도피사범 잡을 만큼 잡아, 후배 위해 딱 한 명 남겨뒀다”
[일요신문] 21년 차 현직 경찰이자 역대 최장기 경찰청 인터폴(Interpol·국제형사경
제1697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