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너무나도 큰 충격…시련은 피할 수 없는 운명”
[일요신문]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은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자녀 입시비리와 사모펀드 투
징역 4년 선고에 정경심 측 “당혹스럽다…즉각 항소할 것”
[일요신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입시비리 등 혐의로 징역 4년을 선고받자 정 교수 측은
제1697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