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드는 ‘유’ 버티는 ‘손’ 뒷짐진 ‘안’…바른미래당 내전 어디까지 갈까
[일요신문] 바른미래당은 창당 이전부터 많은 관심을 끌었다. 진보와 보수의 공존은 정치권의
예결위원장에 김재경, 정보위원장에 주호영 의원 ‘교통정리’
[일요신문] 치열한 경쟁을 벌이던 예결위원장에 김재경 의원이 결정됐다. 2
제1697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