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딸 판다”던 그들, 중고거래 사이트에 허위 판매글로 18억 원 가로채
[일요신문] 인터넷 중고거래 사이트에 허위 판매글을 올려 100여 명으로부터 약 18억 원
제1697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