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뢰 매설·도로 폭파 ‘파병 징조’였나…북한 대대적 ‘봉남 행보’ 재구성
[일요신문] 2024년 북한은 군사분계선 인근에 대대적인 지뢰 매설 작업에 돌입했다. 최근
박근혜 대통령 “北 지뢰 매설로 우리 소중한 젊은이 큰 부상…도발 단호히 대처할 것”
[일요신문] 박근혜 대통령이 “우리는 북한의 도발에는 단호히 대처해 나갈
제1694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