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오경환 의원 “교육부의 직업교육 학생 비중, 2022년까지 30% 수준 확대는 비현실적”
- 직업교육확대는 미래 지속가능한 기술과 직업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와 함께 진행 되야
제1697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