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만 원 냈는데 면접도 못 봤다” 새누리당 비례대표 고액 전형료 논란
[일요신문] 지난 3월 22일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이한구)는 서울 여의도 당사에
제1697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