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인근 청운동주민센터에 시민들 도착
[일요신문] 행진이 시작된지 한 시간쯤 지나자 시민 일부가 마지막 지점인 청운동주민센터
길환영 사장, 유족들 방문 사과 “김시곤 국장 사표 즉각 수리”
[일요신문] KBS 길환영 사장이 9일 청운동 주민센터 앞에서 시위를 벌이고 있는 세월호
제1697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