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담배 못 사도 총은 살 수 있다’ 텍사스 참사로 본 미국 성년 기준
[일요신문] “18세 소년이 전쟁을 위해 제작된 살상용 무기를 살 수 있다는 것은 잘못된
제1697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