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구하라 유족 “최종범 불법촬영 무죄, 가해자 중심 선고”
[일요신문] 가수 고 구하라 씨 유족이 최종범 씨에 대한 불법촬영 혐의를 1심과 같이 무죄
고 구하라 폭행·협박 전남친 최종범, 2심서 징역 1년
[일요신문] 걸그룹 카라의 전 멤버이자 가수 고 구하라(향년 28세)를 폭행한 뒤 불법촬영
제1697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