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현지 인터뷰] 또다시 불거진 ‘트레이드 설’, 의연한 추신수 “팀 성적이 먼저!”
[일요신문] “트레이드요? 포스트시즌 진출 가능성이 있는 팀이라면 고려해
제1697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