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박호근 의원, 학교 조리실 세척용 세제 사용 최소화 해야
[서울=일요신문] 김정훈 기자=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박호근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동4
강서구 “아이 손에 닿아도 OK. 친환경 세제 받아 가세요”
[일요신문]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주민 건강과 환경 모두에 이로운 EM활성액을 무료
제1698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