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나바로, ‘리버풀 떠나는 제라드’ 글에 램파드 사진 올려 ‘굴욕’…“동료 얼굴도 구분 못해?”
[일요신문] 이탈리아의 명수비수이자, 현재 중국 광저우 에버그란데의 감독을 맡고 있는 파비
제1697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