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케밥 봉사단, 오해 풀려 끝까지 봉사…진중권 “저보다 수천 배 훌륭해”
[일요신문] 세월호 실종자 가족들을 위해 나섰던 터키 케밥 봉사단이 문화적 차이에 기인한
터키 케밥 봉사자들 5시간 만에 철수 “마음은 전해졌길…”
[일요신문] 터키에서 온 케밥 봉사자들이 세월호 실종자 가족들이 대기하고 있는 진도를 찾았
제1697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