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직이라 속인 학원 강사로 인해 택시기사 4살 손자까지 확진
[일요신문] 본인의 신분과 동선을 속인 인천 학원 강사 확진자와 관련해 강사가 탔던 택시기
인천 학원 강사발 감염 15명으로 늘어나…2·3차 감염 사례 속출
[일요신문] 서울 이태원 클럽을 방문한 뒤 무직이라고 거짓말한 인천 학원 강사로 인해 2&
제1697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