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추로 만든 비키니 입은 글래머 가수 코트니 스터든, “채식 합시다!”
[일요신문] 세계적인 동물보호 단체 PETA(동물을 인도적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는
제1697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