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커버그 부부 딸 출산 후 52조 원 기부 약속...“앞으로 네가 살 세상을 위해”
[일요신문]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와 소아과 의사인 프리실레 챈 부부가
제1697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