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회 나눔의집·정의사제단 “일본 피고 기업‧정부, 피해자에게 사죄하고 법적 배상 이행해야”
[일요신문] 대한성공회 나눔의집협의회와 정의평화사제단이 일제강점기 강제 노역 피해자가 제기
제1697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