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 “불황에 민원까지…” 생명 살린 ‘나눔냉장고’의 씁쓸한 퇴장
[일요신문] "저의 가난을 드러내지 않고 도움을 받을 수 있어서 좋아요. 사실 복지 사각지
제1697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