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어른’ 허태균 교수, 한국은 소통의 언어 “기술과 소통 차이에서 불통 온다”
[일요신문] ‘어쩌다 어른’에서 서양인과도 다르고 동양인들 중에서도
‘어쩌다어른’ 허태균 교수, 한국인의 유일한 죄 “열심히 산것 뿐”
[일요신문] ‘어쩌다 어른’ 허태균 교수가 한국인의 심리를 파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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