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언은 대체 어디? 부치 캐시디부터 빈 라덴까지, 현상수배 이야기
[일요신문]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과 그의 아들 유대균 씨를 잡기 위해 전국 곳곳에 현상
‘유병언 현상금 5000만 원’ 공개수배…‘머리카락’도 안 보여
[일요신문] 검찰이 22일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73)을 공개수배하고 현상금 5000만
제1697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