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애교’는 미소를, ‘혜선 애교’는 멱살을? 비참한 최후 ‘폭소’
[일요신문] ‘혜리 애교’가 국민을 녹였다면, 개그우먼 혜선의 애교는
‘혜리 애교’ 곽지수 분대장 “좋아서 웃은 거 아냐” 비겁한 변명 ‘폭소’
[일요신문] 혜리의 애교에 ‘잇몸미소’를 발사한 곽지수 분대장이 해명
제1697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