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함께’ ‘1987’로 연말극장가 점령 나선 하정우 “둘 다 소신이 강한 인물”
[일요신문] 오랜만이긴 한 모양이다. 다작하는 하정우(39)가 1년 6개월 동안 스크린에서
제1697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