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긋이 법정안 노려보는 이명박 전 대통령
[일요신문] 110억 원대 뇌물수수와 350억 원대 다스 횡령 등의 혐의로 구속된
장기전 준비하듯 자리를 정돈하는 이명박 전 대통령
날카롭게 법정을 훓어보는 이명박 전 대통령
일단 고개숙인 이명박 전 대통령
[일요신문] 2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차 공판에110억
제1697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