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인이 MB 처남” 청와대 직원 사칭, 7억원 뜯어낸 70대 검거
[일요신문] 10년 간 청와대 직원을 사칭하며 소송을 도와주겠다며 7억 원을 가로챈 70대
제1697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