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핵화 ‘시침’은 트럼프 재선시계에 맞춰졌다
[일요신문] “예고편만 보여 준 것이 이번 북미 정상회담이다. 최종화는 2년 뒤
태영호 전 공사 책 내용 들여다보니
[일요신문] 왜 북한은 태영호 전 영국주재 북한공사의 행보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것일까. 아
한미 양국 외교장관 “최종 목표는 CVID” 못 박아
한미 양국의 외교 장관이 워싱턴에서 회의를 갖고 한반도 비핵화의 최종 목표로 &ls
제1697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