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여는 반토막, 업무는 2배’
[일요신문] 현대아이파크노동조합 회원들이 11일 오전 서울 용산역 앞에서 열린 '2023년
현대아이파크 노조 ‘파업출정식’
구호를 외치는 현대아이파크 노조
제1697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