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10 어워즈’ 김혜수의 독보적 존재감? 엉덩이 ‘꾸벅’ 인사+유해진과 ‘쿨한 만남’까지
[일요신문] 데뷔 30년차 여배우이자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김혜수가 시상식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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