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직행 선배들이 본 나승엽 MLB행 “도전은 어디서나 똑같다”
[일요신문] 고교 최대어로 꼽힌 나승엽(18·덕수고)이 2021 KBO 신인
KBO에서 못한 ‘류현진 대 김광현’ MLB에서? 코리안 메이저리거 맞대결 미리보기
[일요신문]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인 MLB닷컴은 최근 메이저리그 30개 구단의 스프링캠
박효준 뉴욕 양키스 입단하나, 싱글A부터 시작해 제2의 추신수 꿈꾼다!
[일요신문] 야탑고 유격수 박효준의 미국 진출이 가시화되고 있다. 그것도 메이저리그를 대표
제1667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