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베트남 빈시와 함께 걸어 온 14년... 새로운 도약을 위해 손잡다!
[일요신문]김장수 기자=남양주시(시장 조광한)의 국제 자매도시인 베트남 빈시의 판득
제1668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