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 굳게 닫은 우병우
[일요신문] 박근혜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의 불법사찰을 지시하고 보고받은 혐의를 받고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소환된 우병우
우병우 “숙명이라면 받아들이겠다”
검찰청사 들어서는 우병우
네 번째 포토라인 앞에 선 우병우
제1707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