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25일 오전 서울관악경찰서에서 주먹에 너클을 끼고 폭력을 행사한 후 성폭행한 뒤 살해한 신림동 성폭행 살인사건 피의자 최윤종이 검찰에 송치되고 있다. 최윤종은 우발적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2023.08.25.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22 12:18 )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