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의 여운으로 쉽게 자리를 못뜨는 관객과 굴민참여 합창단들....
감동의 여운을 기념사진으로 즐기는 관객과 국민참여합창단들...
국민참여합창단, 국립합창단 모두의 애국가
누가 말하지 않아도 기립하여 애국가를 경청하는 관객
내년에도 참석하자고 약속하는 정의화 의장과 원유철 원내대표
국민참여합창단의 애국가
밝은 표정으로 악수하는 원유철 원내대표
여기를 보세요 하나 둘 세~~~ㅅ
KOREA FANTASY(코리아 판타지)
우리가 국민합창단이다...
제1697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