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3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세텍(SETEC)에서 열린 '2021 제5회 대한민국 애완곤충 경진대회'에서 한 어린이가 장수풍뎅이를 살펴보고 있다. 올해는 '작은 곤충이 주는 큰 행복'이라는 주제로 애완곤충으로 키울 수 있는 곤충 31종과 세계 곤충표본을 볼 수 있도로 전시가 마련됐다. 내달 1일(일)까지 열린다./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일요신문] 3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세텍(SETEC)에서 열린 '2021 제5회 대한민국 애완곤충 경진대회'에서 관람객들이 다양한 종류의 곤충들을 관찰하고 있다. 올해는 '작은 곤충이 주는 큰 행복'이라는 주제로 애완곤충으로 키울 수 있는 곤충 31종과 세계 곤충표본을 볼 수 있도로 전시가 마련됐다. 내달 1일(일)까지 열린다./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일요신문] 3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세텍(SETEC)에서 열린 '2021 제5회 대한민국 애완곤충 경진대회'에서 한 어린이가 노트에 기록하며 곤충들을 관찰하고 있다. 올해는 '작은 곤충이 주는 큰 행복'이라는 주제로 애완곤충으로 키울 수 있는 곤충 31종과 세계 곤충표본을 볼 수 있도로 전시가 마련됐다. 내달 1일(일)까지 열린다./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일요신문] 3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세텍(SETEC)에서 열린 '2021 제5회 대한민국 애완곤충 경진대회'에서 크리스티드게코 도마뱀이 밥을 먹고 있다. 올해는 '작은 곤충이 주는 큰 행복'이라는 주제로 애완곤충으로 키울 수 있는 곤충 31종과 세계 곤충표본을 볼 수 있도로 전시가 마련됐다. 내달 1일(일)까지 열린다./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