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변,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집단소송 기자회견

[일요신문] 16일 오전 서울 서초구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대회의실에서 열린 가습기살균제피해자 공동소송 소장 접수 기자회견에서 강찬호 가습기살균제피해자가족모임 대표가 참석자들과 고소장을 들고 있다. 왼쪽부터 이영기 민변 가습기살균제피해자 공동대리인단, 황정화 공동대리인단 대표, 안성우 가습기살균제피해자 가족, 강찬호 가습기살균제피해자가족모임 대표, 정남순 공동대리인단, 최재홍 공동대리인단.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일요신문] 1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동 민변(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대회의실에서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공동소송 소장 접수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일요신문] 1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동 민변(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대회의실에서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공동소송 소장 접수 기자회견이 열리는 가운데 수많은 취재진이 몰려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일요신문] 1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동 민변(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대회의실에서 열린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공동소송 소장 접수 기자회견에서 강찬호 가습기살균제피해자가족모임 대표가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일요신문] 16일 오전 서울 서초구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대회의실에서 열린 가습기살균제피해자 공동소송 소장 접수 기자회견에 참석한 안성우 피해자가족이 굳은표정을 짓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