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존 리 옥시레킷벤키저 코리아 전 대표가 23일 오후 서울중앙지검에 가습기 살균제 사망사건 관련 조사를 받기 위해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존 리 전 대표는 신현우 전 대표에 이어 가습기 살균제가 가장 많이 판매되던 시기에 옥시 대표를 맡았으며 현재는 구글 코리아 대표로 재직 중이다. 고성준 기자
joonko1@ilyo.co.kr
[일요신문] 존 리 옥시레킷벤키저 코리아 전 대표가 23일 오후 서울중앙지검에 가습기 살균제 사망사건 관련 조사를 받기 위해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존 리 전 대표는 신현우 전 대표에 이어 가습기 살균제가 가장 많이 판매되던 시기에 옥시 대표를 맡았으며 현재는 구글 코리아 대표로 재직 중이다. 고성준 기자
joonko1@ilyo.co.kr
[일요신문]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임성준(14) 군과 어머니 권미애(40) 씨가 23일 오후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취재진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날 임성준(14) 군과 권미애(40) 씨는 존 리 옥시레킷벤키저 코리아 전 대표를 만나고자 검찰을 찾아 왔지만 존 리 대표를 만나지 못했다. 고성준 기자
joonko1@ilyo.co.kr
[일요신문] 존 리 옥시레킷벤키저 코리아 전 대표가 23일 오후 서울중앙지검에 가습기 살균제 사망사건 관련 조사를 받기 위해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존 리 전 대표는 신현우 전 대표에 이어 가습기 살균제가 가장 많이 판매되던 시기에 옥시 대표를 맡았으며 현재는 구글 코리아 대표로 재직 중이다. 고성준 기자
joonko1@ilyo.co.kr
[일요신문] 존 리 옥시레킷벤키저 코리아 전 대표가 23일 오후 서울중앙지검에 가습기 살균제 사망사건 관련 조사를 받기 위해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존 리 전 대표는 신현우 전 대표에 이어 가습기 살균제가 가장 많이 판매되던 시기에 옥시 대표를 맡았으며 현재는 구글 코리아 대표로 재직 중이다. 고성준 기자
joonko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