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심상정 정의당 대표 (오른쪽 부터), 박지원 국민의당 원내대표,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대위 대표가 30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열린 ‘20대 국회의원 카톨릭 교우회 감사 미사’를 마친 뒤 오찬장에서 식사를 하고 있다. 고성준 기자
joonko1@ilyo.co.kr
[일요신문] 심상정 정의당 대표 (오른쪽 부터), 박지원 국민의당 원내대표,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대위 대표가 30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열린 ‘20대 국회의원 카톨릭 교우회 감사 미사’를 마친 뒤 오찬장에서 염수정 추기경과 축배를 들고 있다. 고성준 기자
joonko1@ilyo.co.kr
[일요신문] 나경원 새누리당 의원 (오른쪽 부터), 심상정 정의당 대표, 박지원 국민의당 원내대표,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대위 대표가 30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열린 ‘20대 국회의원 카톨릭 교우회 감사 미사’를 마친 뒤 오찬장에서 염수정 추기경과 축배를 들고 있다. 고성준 기자
joonko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