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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의역 추모물결
온라인 | 2016.06.01 13:07
그의 죽음은 "불의의 사고"가 아닙니다[일요신문] 1일 오전 서울 광진구 지하철 2호선 구의역 승강장에서 시민들이 안전문 정비 작업 중 사고로 숨진 김모씨를 추모하고 있다. 이날 서울메트로는 구의역 사고에 대해 사과문을 발표하고 사고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고성준 기자 joonko1@ilyo.co.kr
'구의역 한켠에 추모물결...'[일요신문] 1일 오전 서울 광진구 지하철 2호선 구의역 승강장에서 시민들이 안전문 정비 작업 중 사고로 숨진 김모씨를 추모하고 있다. 이날 서울메트로는 구의역 사고에 대해 사과문을 발표하고 사고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고성준 기자 joonko1@ilyo.co.kr
안전문 가득 채운 추모 메시지[일요신문] 1일 오전 서울 광진구 지하철 2호선 구의역 승강장에서 시민들이 안전문 정비 작업 중 사고로 숨진 김모씨를 추모하고 있다. 이날 서울메트로는 구의역 사고에 대해 사과문을 발표하고 사고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고성준 기자 joonko1@ilyo.co.kr
안전문 앞 눈시울 붉히는 시민[일요신문] 1일 오전 서울 광진구 지하철 2호선 구의역 승강장에서 시민들이 안전문 정비 작업 중 사고로 숨진 김모씨를 추모하고 있다. 이날 서울메트로는 구의역 사고에 대해 사과문을 발표하고 사고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고성준 기자 joonko1@ilyo.co.kr
'19세 청년에게 전하는 음식...'[일요신문] 1일 오전 서울 광진구 지하철 2호선 구의역 승강장에서 시민들이 안전문 정비 작업 중 사고로 숨진 김모씨를 추모하고 있다. 이날 서울메트로는 구의역 사고에 대해 사과문을 발표하고 사고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고성준 기자 joonko1@ilyo.co.kr
구의역은 국화꽃 물결[일요신문] 1일 오전 서울 광진구 지하철 2호선 구의역 승강장에서 시민들이 안전문 정비 작업 중 사고로 숨진 김모씨를 추모하고 있다. 이날 서울메트로는 구의역 사고에 대해 사과문을 발표하고 사고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고성준 기자 joonko1@ilyo.co.kr
구의역 안전문 사고...추모하는 시민들[일요신문] 1일 오전 서울 광진구 지하철 2호선 구의역 승강장에서 시민들이 안전문 정비 작업 중 사고로 숨진 김모씨를 추모하고 있다. 이날 서울메트로는 구의역 사고에 대해 사과문을 발표하고 사고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고성준 기자 joonko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