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한 국회
온라인 | 2016.06.13 17:52
피곤한 국회 본회의
[일요신문] 18개의 상임위원회의 위원장 선출을 위해 열린 13일 오후 여의도 국회 본회의에서 조원진 새누리당 의원이 피곤한듯 눈을 만지고 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길어진 첫날 국회
[일요신문] 13일 오후 여의도 국회에서 상임위원장 선출을 위해 열린 본회의에서 투표시간이 길어지자 한 의원이 피곤한듯 눈을 만지고 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첫 날부터 피곤한 20대 국회
[일요신문] 13일 오후 여의도 국회에서 상임위원장 선출을 위해 열린 본회의에서 한 의원이 피곤한듯 책상에 엎드려 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첫날 부터 피곤한 국회
[일요신문] 13일 오후 여의도 국회에서 상임위원장 선출을 위해 열린 본회의에서 한 의원이 피곤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