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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배치 반대, 국방부 찾아온 성주군수와 시민들
온라인 | 2016.07.13 17:41
국방컨밴션 들이닥친 성주시민들[일요신문]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에서 김항곤 성주군수와 성주 시민들이 사드배치 반대 구호를 외치며 건물로 들어서고 있다. 이날 성주 시민들은 국방컨벤션에 찾아와 한민구 국방부장관과 직접 면담할 수 있게 해 달라고 요구했다. 2016.7.13 고성준 기자 joonko1@ilyo.co.kr
서울 상경한 성주 시민들...'사드배치 결사반대'[일요신문]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에서 성주 시민들이 사드배치 반대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성주 시민들은 국방컨벤션에 찾아와 한민구 국방부장관과 직접 면담할 수 있게 해 달라고 요구했다. 2016.7.13 고성준 기자 joonko1@ilyo.co.kr
구호외치며 국방컨벤션 들어서는 성주군수와 시민들[일요신문]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에서 김항곤 성주군수와 성주 시민들이 사드배치 반대 구호를 외치며 건물로 들어서고 있다. 이날 국방부는 경북 성주군을 고고도미사일방어(THAAD-사드) 체계가 배치 될 지역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2016.7.13 고성준 기자 joonko1@ilyo.co.kr
굳은 표정의 김항곤 성주군수[일요신문]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에서 김항곤 성주군수가 굳은 표정으로 착석해 있다. 이날 국방부는 경북 성주군을 고고도미사일방어(THAAD-사드) 체계가 배치 될 지역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2016.7.13 고성준 기자 joonko1@ilyo.co.kr
성주군수에게 사과하는 황인무 국방부 차관[일요신문]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에서 황인무 국방부 차관이 김항곤 성주군수에게 사과의 말을 전하고 있다. 이날 국방부는 경북 성주군을 고고도미사일방어(THAAD-사드) 체계가 배치 될 지역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2016.7.13 고성준 기자 joonko1@ilyo.co.kr
김항곤 성주군수 혈서...'사드 성주 배치 결사반대'[일요신문]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에서 김항곤 성주군수가 혈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이날 국방부는 경북 성주군을 고고도미사일방어(THAAD-사드) 체계가 배치 될 지역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2016.7.13 고성준 기자 joonko1@ilyo.co.kr
국방부 찾아온 김항곤 성주군수[일요신문]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 정문앞에서 김항곤 성주군수가 성주 시민들과 함께 사드배치 반대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국방부는 경북 성주군을 고고도미사일방어(THAAD-사드) 체계가 배치 될 지역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2016.7.13 고성준 기자 joonko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