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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속 수돗가 찾은 참새
온라인 | 2016.07.25 17:32
'참새도 더워요'[일요신문]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25일 서울 용산구 효창공원에서 참새가 수도꼭지에서 흐르는 물을 마시고 있다. 이날 기상청은 서울 낮 최고기온 32도, 대구는 34도까지 오르며 무덥고 습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다. 2016.7.25 고성준 기자 joonko1@ilyo.co.kr
물 마시는 참새[일요신문]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25일 서울 용산구 효창공원에서 참새가 수도꼭지에서 흐르는 물을 마시고 있다. 이날 기상청은 서울 낮 최고기온 32도, 대구는 34도까지 오르며 무덥고 습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다. 2016.7.25 고성준 기자 joonko1@ilyo.co.kr
찜통더위에 수돗가 찾은 참새. [일요신문]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25일 서울 용산구 효창공원에서 참새가 수도꼭지에서 흐르는 물을 마시고 있다. 이날 기상청은 서울 낮 최고기온 32도, 대구는 34도까지 오르며 무덥고 습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다. 2016.7.25 고성준 기자 joonko1@ilyo.co.kr
전국 대부분 폭염주의보...'목 축이는 참새'[일요신문]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25일 서울 용산구 효창공원에서 참새가 수도꼭지에서 흐르는 물을 마시고 있다. 이날 기상청은 서울 낮 최고기온 32도, 대구는 34도까지 오르며 무덥고 습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다. 2016.7.25 고성준 기자 joonko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