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이 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신동주 전 부회장은 지난 10여년 동안 주요 계열사에 등기이사로 이름만 올려놓고 수백억원대 급여를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2016.9.1 고성준 기자
joonko1@ilyo.co.kr
[일요신문]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이 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신동주 전 부회장은 지난 10여년 동안 주요 계열사에 등기이사로 이름만 올려놓고 수백억원대 급여를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2016.9.1 고성준 기자
joonko1@ilyo.co.kr
[일요신문]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이 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신동주 전 부회장은 지난 10여년 동안 주요 계열사에 등기이사로 이름만 올려놓고 수백억원대 급여를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2016.9.1 고성준 기자
joonko1@ilyo.co.kr
[일요신문]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이 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신동주 전 부회장은 지난 10여년 동안 주요 계열사에 등기이사로 이름만 올려놓고 수백억원대 급여를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2016.9.1 고성준 기자
joonko1@ilyo.co.kr
[일요신문]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이 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신동주 전 부회장은 지난 10여년 동안 주요 계열사에 등기이사로 이름만 올려놓고 수백억원대 급여를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2016.9.1 고성준 기자
joonko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