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임·횡령 혐의' 강덕수 전 STX회장 검찰 소환

[일요신문] 개인비리 혐의를 받고 있는 강덕수 전 STX그룹 회장이 4일 오전 검찰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 들어서고 있다. 강 전회장은 STX중공업 자금으로 다른 계열사를 지원해 2400억원대 손실을 끼쳤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구윤성 기자 kysplanet@ilyo.co.kr

[일요신문] 강덕수 전 STX그룹 회장이 4일 오전 검찰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강 전회장은 STX중공업 자금으로 다른 계열사를 지원해 2400억원대 손실을 끼쳤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구윤성 기자 kysplanet@ilyo.co.kr

[일요신문] 강덕수 전 STX그룹 회장이 4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해 취재진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강 전회장은 STX중공업 자금으로 다른 계열사를 지원해 2400억원대 손실을 끼쳤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구윤성 기자 kysplanet@ilyo.co.kr

[일요신문] 개인비리 혐의를 받고 있는 강덕수 전 STX그룹 회장이 4일 오전 검찰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 출석, 취재진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강 전회장은 STX중공업 자금으로 다른 계열사를 지원해 2400억원대 손실을 끼쳤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구윤성 기자 kysplanet@ilyo.co.kr

[일요신문] 개인비리 혐의를 받고 있는 강덕수 전 STX그룹 회장이 4일 오전 검찰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 굳은 표정으로 들어서고 있다. 강 전회장은 STX중공업 자금으로 다른 계열사를 지원해 2400억원대 손실을 끼쳤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구윤성 기자 kysplanet@ilyo.co.kr

[일요신문] 개인비리 혐의를 받고 있는 강덕수 전 STX그룹 회장이 4일 오전 검찰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들어서고 있다. 강 전회장은 STX중공업 자금으로 다른 계열사를 지원해 2400억원대 손실을 끼쳤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구윤성 기자 kysplanet@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