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전의원 출판기념회

[일요신문]   15일 오후 마포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정청래 전 의원 “국회의원 사용법” 출판기념회에서 책을 구입한 독자가 돌아가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일요신문]   15일 오후 마포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정청래 전 의원 “국회의원 사용법”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손혜원 의원과 유은혜 의원이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특히 유은혜 의원은 새누리당 한선교 의원으로 부터 “왜웃어, 내가 그렇게 좋아” 하는 말을 듣는등 곤혹을 치르고 있지만 사회자가 평소에도 잘 웃는다고 얘기하며 격려하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일요신문]   15일 오후 마포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정청래 전 의원 “국회의원 사용법” 출판기념회에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롯한 김영주 의원, 노웅래 전의원등 많은 국회의원과 지지자, 독자들이 참석해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일요신문]   15일 오후 마포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정청래 전 의원 “국회의원 사용법” 출판기념회에서 카드 현금영수증이라 쓰인 푯말을 여러개 붙여놓고 구입하는 독자에게 지출증빙을 해주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일요신문]   15일 오후 마포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정청래 전 의원 “국회의원 사용법” 출판기념회에서 저자사인회를 갖자 독자들이 줄을 길게 늘어서 사인을 받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