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정유라 출신학교 특정감사 중간발표

[일요신문]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16일 서울시 종로구 서울특별시교육청에서 현 정부 ‘비선실세’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 씨의 교교시절 특혜 의혹과 관련, 청담고 등에 대한 특정감사 중간 결과를 발표하며 이민종 감사관과 이야기를 하고 있다. 이번 감사로 정 씨가 고교 시절 출결과 성적 관리 등에서 비정상적이고 광범위한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이 사실로 확인됐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일요신문]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16일 서울시 종로구 서울특별시교육청에서 ‘비선 실세’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씨가 졸업한 청담고등학교에 대한 감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조 교육감은 최씨의 딸 정유라 씨가 청담고 입학, 성적, 출결 특혜 의혹이 감사 결과 사실로 드러났다고 밝히며 사법기관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고 졸업 취소 가능성을 시사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일요신문]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16일 서울시 종로구 서울특별시교육청에서 ‘비선 실세’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씨가 졸업한 청담고등학교에 대한 감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일요신문]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16일 서울시 종로구 서울특별시교육청 브리핑실에서 ‘정유라씨 출신학교 특정감사’ 중간발표를 하기위해 들어서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일요신문]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16일 서울시 종로구 서울특별시교육청 브리핑실에서 ‘정유라씨 출신학교 특정감사’ 중간발표를 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