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19일 오후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4차 촛불집회에 참석한 시민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촛불집회는 서울뿐 아니라 부산·대구·광주·울산 등 전국 56개 지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열린다. 2016.11.19 고성준 기자
joonko1@ilyo.co.kr
[일요신문] 박원순 서울시장이 19일 오후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4차 촛불집회에 참석해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이날 촛불집회는 서울뿐 아니라 부산·대구·광주·울산 등 전국 56개 지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열린다. 2016.11.19 고성준 기자
joonko1@ilyo.co.kr
[일요신문] 19일 오후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4차 촛불집회에 참석한 학생이 ‘박근혜 하야’가 적힌 피켓을 들고 있다. 이날 촛불집회는 서울뿐 아니라 부산·대구·광주·울산 등 전국 56개 지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열린다. 2016.11.19 고성준 기자
joonko1@ilyo.co.kr
[일요신문] 19일 오후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4차 촛불집회에 참석한 아이가 촛불을 들고 있다. 이날 촛불집회는 서울뿐 아니라 부산·대구·광주·울산 등 전국 56개 지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열린다. 2016.11.19 고성준 기자
joonko1@ilyo.co.kr
[일요신문] 19일 오후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4차 촛불집회에 참석한 시민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촛불집회는 서울뿐 아니라 부산·대구·광주·울산 등 전국 56개 지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열린다. 2016.11.19 고성준 기자
joonko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