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총궐기(제4차 촛불집회)
온라인 | 2016.11.19 23:54
박근혜 퇴진이 올바른 민주주의?
[일요신문] 19일 “최순실 국정농단 진상규명”과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제4차 촛불집회(민중총궐기)가 광화문광장에서 열려 약 50만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바른 민주주의라 쓰여진 프랑카드 앞에서 시민들이 박근혜 퇴진을 외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전인권의 촛불공연
[일요신문] 19일 “최순실 국정농단 진상규명”과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제4차 촛불집회(민중총궐기)가 광화문광장에서 열려 약 50만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수 전인권씨가 무대에서 노래를 부르며 공연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평화롭게 진행되느 경복궁 앞 행렬
[일요신문] 19일 “최순실 국정농단 진상규명”과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제4차 촛불집회(민중총궐기)가 광화문광장에서 열려 약 50만명이 참석 구호를 외치며 평화롭게 경복궁앞을 지나 청와대쪽으로 향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끝없이 이어지는 촛불의 행렬
[일요신문] 19일 “최순실 국정농단 진상규명”과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제4차 촛불집회(민중총궐기)가 광화문광장에서 열려 약 50만명이 참석 구호를 외치며청와대로 향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반짝이는 촛불아래 대통령을 체포하라!
[일요신문] 19일 “최순실 국정농단 진상규명”과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제4차 촛불집회(민중총궐기)가 광화문광장에서 열려 약 50만명이 참석 구호를 외치고 촛불을 들고 행진하는 중간에 ‘대통령을 체포하라’ 라는 프랭카드가 걸려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어둠속에 잠긴 청와대
[일요신문] 19일 “최순실 국정농단 진상규명”과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제4차 촛불집회(민중총궐기)가 광화문광장에서 열려 약 50만명이 참석 구호를 외치는 가운데 청와대가 어둠속에 잠겨있다.
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