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17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8차 촛불집회 (박근혜 즉각 퇴진 공범처벌·적폐청산의 날)에 참석한 시민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8차 촛불집회에 참가한 30만명의 시민들은 헌재의 신속한 탄핵안 처리를 촉구했다. 2016.12.17 고성준 기자
joonko1@ilyo.co.kr
[일요신문] 17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8차 촛불집회 (박근혜 즉각 퇴진 공범처벌·적폐청산의 날)에 참석한 시민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8차 촛불집회에 참가한 30만명의 시민들은 헌재의 신속한 탄핵안 처리를 촉구했다. 2016.12.17 고성준 기자
joonko1@ilyo.co.kr
[일요신문] 17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8차 촛불집회 (박근혜 즉각 퇴진 공범처벌·적폐청산의 날)에 참석한 시민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8차 촛불집회에 참가한 30만명의 시민들은 헌재의 신속한 탄핵안 처리를 촉구했다. 2016.12.17 고성준 기자
joonko1@ilyo.co.kr
[일요신문] 17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8차 촛불집회 (박근혜 즉각 퇴진 공범처벌·적폐청산의 날)에 참석한 시민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8차 촛불집회에 참가한 30만명의 시민들은 헌재의 신속한 탄핵안 처리를 촉구했다. 2016.12.17 고성준 기자
joonko1@ilyo.co.kr
[일요신문] 17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8차 촛불집회 (박근혜 즉각 퇴진 공범처벌·적폐청산의 날)에 참석한 시민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8차 촛불집회에 참가한 30만명의 시민들은 헌재의 신속한 탄핵안 처리를 촉구했다. 2016.12.17 고성준 기자
joonko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