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시민들이 10일 오후 서울 강동구 강일동 강동버스공영차고지 정류장에서 ‘타요버스’를 타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이날 국산애니메이션 ‘꼬마버스 타요’ 제작사인 (주)아이코닉스는 지방자치단체들의 ‘타요버스’ 캐릭터 활용 요청에 대해 “비영리목적에 한해 캐릭터 사용을 허용하겠다”고 밝혔다.
구윤성 기자 kysplanet@ilyo.co.kr
[일요신문] 아이들이 10일 오후 서울 강동구 강일동 강동버스공영차고지 정류장에서 ‘타요버스’를 타며 즐거워하고 있다.
이날 국산애니메이션 ‘꼬마버스 타요’ 제작사인 (주)아이코닉스는 지방자치단체들의 ‘타요버스’ 캐릭터 활용 요청에 대해 “비영리목적에 한해 캐릭터 사용을 허용하겠다”고 밝혔다.
구윤성 기자 kysplanet@ilyo.co.kr
[일요신문] 시민들이 10일 오후 서울 강동구 강일동 강동버스공영차고지 정류장에서 줄을 서서 ‘타요버스’에 탑승하고 있다.
이날 국산애니메이션 ‘꼬마버스 타요’ 제작사인 (주)아이코닉스는 지방자치단체들의 ‘타요버스’ 캐릭터 활용 요청에 대해 “비영리목적에 한해 캐릭터 사용을 허용하겠다”고 밝혔다.
구윤성 기자 kysplanet@ilyo.co.kr
[일요신문] 10일 오후 서울 강동구 강일동 강동버스공영차고지를 찾은 아이들이 ‘타요버스’ 주변에서 뛰놀고 있다.
이날 국산애니메이션 ‘꼬마버스 타요’ 제작사인 (주)아이코닉스는 지방자치단체들의 ‘타요버스’ 캐릭터 활용 요청에 대해 “비영리목적에 한해 캐릭터 사용을 허용하겠다”고 밝혔다.
구윤성 기자 kysplanet@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