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김종덕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30일 서울 강남구 특검사무실에 조사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이날 특검은 김 전 장관이 블랙리스트 존재를 알았는지, 또 작성에 관여했는지를 추궁할 예정이다. 2016.12.30 고성준 기자
joonko1@ilyo.co.kr
[일요신문] 김종덕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30일 서울 강남구 특검사무실에 조사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이날 특검은 김 전 장관이 블랙리스트 존재를 알았는지, 또 작성에 관여했는지를 추궁할 예정이다. 2016.12.30 고성준 기자
joonko1@ilyo.co.kr